감지은니 범망경보살계품
유물·문화재
감지은니 범망경보살계품은 조선 전기(14~15세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감지은니범망경보살계품’은 불교 계율의 기초를 이룬 경전으로서, 이를 근거로 ‘보살계도량(菩薩戒道場)’과 ‘수계법회(受戒法會)’가 많이 개설되었던 중요한 자료이다. 사성(寫成) 기록은 없으나, 양면 전체에 필사하였고, 첩의 말미에 이 경을 만드는 데 주체적인 역할을 한 승려 대연(大然)의 글이 남아 있어 작성 시기를 추정할 수 있게 해준다. 앞부분에 수록된 변상도는 작은 크기이지만 계율을 설법하는 부처와 화불(化佛) 등을 금니로 섬세하게 표현하였고, 금니의 발색도 양호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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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紺紙銀泥 梵網經菩薩戒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