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 목조여래좌상
유물·문화재
서울 조계사 목조여래좌상은 조선 15세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서울 조계사 목조여래좌상’은 조선 15세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전라남도 영암 도갑사(道岬寺)에 봉안되었으나, 1938년 6월 조선불교 총본산(總本山) 건립에 맞춰 총본산(당시 太古寺, 지금의 조계사)의 주존불로 봉안하기 위해 이안된 상징적인 불상이다. 이 불상은 일제강점기 왜색불교를 배척하고 조선불교의 자주성과 정통성 확보를 위해 건립된 조계종 총본산의 주불(主佛)로 봉안된 것으로, 조선불교의 전통을 회복하고자 했던 당시 불교계의 염원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한국불교사 및 불교미술사에서 차지하는 역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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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서울 曹溪寺 木造如來坐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