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복 해서 천자문
유물·문화재
이항복 해서 천자문은 조선시대(1607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글씨를 쓴 사람 1 ·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항복 해서 천자문’은 1607년(선조 40) 이항복(1556∼1618)이 52세의 나이에 장남 이성남(李星男, 1578∼1642)의 장자로 여섯 살이었던 손자 이시중(李時中, 1602∼1657)의 교육을 위해 직접 써서 내려준 천자문이다. 천자문은 중국 양나라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책으로 우리 나라에 언제 전래하였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음(音)과 훈(訓)을 달아 한자를 배우는 입문서로 오랜 기간 널리 사용되었다. 이 천자문은 총 126면의 분량으로, 본문 125면과 발문 1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지는 합지(合紙)로 만들고 밀랍을 칠했으며, 표제(表題)는 ‘천자문(千字文)’이라 묵서되어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李恒福 楷書 千字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