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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음각앵무문 정병

유물·문화재

청자 음각앵무문 정병은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정병은 깨끗한 물을 담는 수병(水甁)으로 불교에서 사용된 기물이다. 수행하는 승려가 지니는 물건 중 하나였으며, 부처 앞에 깨끗한 물을 담아 바치는 불교 공양구이다. 볼록한 배 모양의 몸체 옆에 물을 담는 주구(注口)가 있으며, 몸체 위로는 물을 따르는 첨대(尖臺)가 있는 구조이다. 고려시대 정병은 왕실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에서 사용했을 뿐 아니라 관청, 도교 사원, 불교 사찰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었다. 따라서 품질도 다양하였고 금속, 청자, 도기 등 여러 재질로 제작되었다. 청자로 정병을 제작한 것은 12세기 이후의 일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靑磁 陰刻鸚鵡文 淨甁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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