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선생집 권7
유물·문화재
삼봉선생집 권7는 1465년(조선 세조 11)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삼봉선생집』은 여말선초의 학자이자 문신인 정도전(鄭道傳)의 문집이다. 정도전의 문집은 처음 1397년(태조 6) 아들 정진(鄭津)이 『삼봉집』이라는 서명으로 간행하였는데, 정도전이 평소 정리해두었던 시고(詩稿)를 정리해 엮은 것으로 권근(權近)의 서문이 실렸다. 그러나 이 책의 판본은 정도전이 왕자의 난에 연루되어 생을 마감하면서 흩어져 없어졌다. 이후 정도전의 증손인 정문형(鄭文炯)이 경상도 관찰사로 재직하던 1465년(세조 11) 흩어진 초간본(初刊本)을 바탕으로 내용을 증보해 『삼봉선생집』이라는 서명으로 안동에서 간행하였는데, 이 중간본(重刊本)은 총 7권본의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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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三峯先生集 卷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