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역신방(2025)
유물·문화재
벽역신방(2025)는 1613년(조선 광해군 5)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벽역신방』은 1613년 왕실의 의원으로 활동한 허준(許浚)이 국왕의 명령으로 편찬한 의학 전문 서적이다. 광해군대에 유행했던 당독역(성홍열로 추정)에 대한 허준의 경험, 이론적 견해, 치료법 등이 담겨 있다. 내의원에서 목활자로 간행된 이 책은 8장 16면의 적은 분량임에도 당독역에 대한 최초의 관찰이자 치료 대책이 담긴 것으로 전염병 연구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몇 권의 동일 판본만이 확인되는 희소한 자료이다. 무엇보다 동은의학박물관 소장의 『벽역신방』은 다른 동일 판본들이 사고본이나 관서본인데 비해, 개인에게 반사(頒賜)된 사례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辟疫神方(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