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손 거문고
유물·문화재
김일손 거문고는 조선 성종 21년(1490)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선 초기의 학자인 탁영 김일손이 사용하던 거문고로 크기는 길이 160㎝, 너비 19㎝, 높이 10㎝이다. 거문고 중앙부분에 탁영금(濯纓琴)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고, 학 그림이 거문고 머리부분에 그려져 있다. 거문고의 머리 부분인 용두(龍頭)와, 줄을 얹어 고정시키는 운족(雲足)은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반면, 끝 부분인 봉미(鳳尾), 운족과 같이 줄을 고정시키는 괘 등 일부부품은 새로 보수한 흔적이 보인다. 옛 선비들의 애완품으로 사용된 악기로서는 유일하게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金馹孫 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