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금계일기
유물·문화재
노인 금계일기는 조선 선조 32년(1599)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조선조 학자인 금계노인(1566∼1623)이 정유재란 때 남원성의 전투에서 왜병에게 붙잡혀 일본에서 2년동안 포로생활을 하다가 명나라 사절단의 배로 도주하여 북경을 거쳐 귀국하게 된 경위를 쓴 일기문으로, 선조 32년(1599) 2월 22일부터 같은 해 6월 27일까지 약 4개월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노인 금계일기(魯認 錦溪日記)는 고향인 나주에 있을 때 임진왜란이 터지자 권율장군의 밑에서 의병으로 활동하였다. 일본군에 잡혀 포로가 되었으나, 간신히 탈출하여 후에는 일본에 대한 복수책을 명나라에 알려주는 일을 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魯認 錦溪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