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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은니 보살선계경 권8

유물·문화재

감지은니 보살선계경 권8는 고려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만들게 한 사람 1 ·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감지은니보살선계경 권8(紺紙銀泥菩薩善戒經 卷八)은 보살수행의 방법을 폭넓게 설명한 경전이다. 이 책은 검푸른 색의 종이에 은색 글씨로 경문을 정성들여 옮겨 쓴 것으로, 유송(劉宋)의 구나발마(求那跋摩)가 번역한『보살선계경』9권 가운데 제8권이다. 종이를 길게 이어붙여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 가로 1,300㎝이다. 책 끝에 있는 간행기록을 통해 고려 충렬왕 6년(1280)에 왕이 발원하여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간행한 대장경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충렬왕이 발원하여 간행한 책은 여러 종류가 전해지고 있는데 모두가 정성을 들여 판각하였기 때문에 글자의 새김 등이 뛰어나고 장엄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紺紙銀泥 菩薩善戒經 卷八

이어진 것 3

만들게 한 사람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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