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어서사 송언신 밀찰첩 및 송언신 초상 - 송언신 초상
유물·문화재
선조어서사 송언신 밀찰첩 및 송언신 초상 - 송언신 초상은 조선시대(17세기 초)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송언신초상>은 오사모에 단령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좌상이다. 가슴에는 모란과 운안(雲雁) 문양을 한 흉배가 부착되어 있으며, 삽금대를 두르고 있어 1603∼14년에 정이품의 대사헌과 이조판서를 지낸 송언신의 당시 품계와 정확히 일치한다. 안면은 좌안 7분면이며 몸체는 8분면 정도이다. 공수자세를 취한 단령 사이로 흰 창의의 소매가 보이며, 의자의 손잡이는 인물의 양 편으로 뻗어 있는데, 이러한 표현형식은 이중로영정 등 정사(靖社) 공신상 보다는 앞선 형식이다. 바닥에는 채전이 깔려 있고 족좌대(足座臺) 위에는 팔자형(八字形)으로 벌린 흑피혜(黑皮鞋)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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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宣祖御書賜 宋言愼 密札帖 및 宋言愼 肖像 - 宋言愼 肖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