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향교 대성전
유물·문화재
안성향교 대성전은 조선시대(1630∼1660년 재건, 1872년‧1883년 등 중수)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안성향교 대성전」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7세기 중엽에 재건 된 이후로 현재까지 여러 차례 수리가 이루어 졌으나 건축의 형태와 구조, 의장 등 전반에 걸쳐 건립 당시의 고식기법을 잘 유지하고 있음. 대성전은 정면에 개방된 퇴칸을 구성하고 맞배지붕을 얹은 조선시대 사묘건축의 전형적인 형태를 하고 있으며, 정면 5칸의 간살 구성은 조선시대 군․현 단위 향교의 대성전으로서는 규모가 큰 편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특히 정면 툇보 위에서 주심도리를 감싸고 있는 승두의 사용, 서까래와 부연 및 우물마루 귀틀의 치목기법 등에 고식기법을 찾아 볼 수 있어 조선중기 건축기법의 연구에 귀중한 학술자료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安城鄕校 大成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