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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

유물·문화재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는 고려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지은 사람 1 ·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보현사에 남아 있는 낭원대사(834∼930)의 탑비로, 대사의 출생에서부터 경애왕이 대사의 덕을 기려 국사로 예우한 사실 및 입적하기까지의 그의 행적이 실려 있다. 대사가 96세로 입적하자 왕은 ‘낭원’이라는 시호와 '오진’이라는 탑이름을 내리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린 모습이다. 용의 머리를 갖춘 거북받침돌은 등에 6각의 벌집 모양이 채워져 있고, 중앙에는 구름무늬로 장식한 높은 비좌(碑座:비를 꽂아두는 부분)가 마련되어 있다. 머릿돌은 밑면에 연꽃을 새기고 그 위로 여의주를 다투는 두 마리의 용을 힘차게 조각해 놓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江陵 普賢寺 朗圓大師塔碑

이어진 것 3

지은 사람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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