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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흥녕사지 징효대사탑비

유물·문화재

영월 흥녕사지 징효대사탑비는 고려 혜종 1년(944)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지은 사람 1 ·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흥녕사를 크게 발전시킨 징효대사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석비로,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고 있다.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에 비몸을 올리고, 그 위에 용머리가 조각된 머릿돌을 얹었다. 받침돌의 거북머리는 용의 머리에 가깝고, 입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다. 특히 발가락과 발톱은 사실적으로 조각되어 있어 눈에 띈다. 반구형(半球形)에 가까운 등은 길쭉한 6각무늬로 채워져 있으며, 중앙에는 비를 꽂아두는 네모난 홈을 마련해 두었다. 머릿돌에는 네 마리의 용이 중심을 향해 마주보고 있다. 눈, 코, 입은 사실적으로 새겼으나 몸에 표현된 비늘은 약하게 새겨져 형식에 그치고 있다. 비문에는 징효의 출생에서부터 입적할 때까지의 행적이 실려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寧越 興寧寺址 澄曉大師塔碑

이어진 것 3

지은 사람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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