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금강반야바라밀경 권하
유물·문화재
집주금강반야바라밀경 권하는 조선 태종 17년(1417)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금강경’이라고도 부르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금강석과 같은 견실한 지혜로 깨달음의 세계에 도달할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반야심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경전이다. 이 책은 금강경에 대한 여러 명의 풀이집을 모아 편집한 것으로, 전체 32분(分) 가운데 제15분(分)부터 제32분(分)까지 수록되어 있다. 태종 17년(1417)에 나무에 새겨 닥종이에 찍어낸 것이며, 크기는 세로 27㎝ 가로 17.5㎝이다. 책의 끝부분에는 경전이 지향하는 바를 적은 글과 영경사(永慶寺)의 도과법사(道顆法師)가 돌에 새겨 찍어낸 것을 원본으로 했음을 밝히는 글이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集註金剛般若波羅蜜經 卷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