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주집(1989)
유물·문화재
진실주집(1989)는 조선 세조 8년(1462)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송나라의 예묘행(倪妙行)이 여러 선사들의 명(銘), 가(歌), 심요(心要), 법어(法語), 시(詩), 문(文) 등을 모아서 편집한 책이다. 나무판에 새긴 후 누런 종이에 찍어낸 것으로, 3권이 1책으로 묶여 있으며 크기는 세로 25.7㎝, 가로 17.5㎝이다. 책 끝에는 조선 세조 8년(1462)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 황오신이 글씨를 쓰고, 윤필상·노사신·한계희가 교정하여 간행하였다는 내용도 실려 있다. 이 책은 판을 새기고 처음 찍어낸 것으로 인쇄가 깨끗하며, 판의 새김 또한 정교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眞實珠集(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