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두공부시(언해) 권21
유물·문화재
분류두공부시(언해) 권21는 조선 성종 12년(1481)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당(唐)나라의 시인 두보(杜甫, 712∼770)의 두공부시(杜工部詩)를 성종(成宗) 때 홍문관전한(弘文館典翰) 유윤겸(柳允謙) 등이 왕명을 받들어 제주(諸註)를 참정(參訂)하고 한글로 역편(譯編)한 것이다. 두공부시(杜工部詩)라 제명(題名)한 것은 두보(杜甫)가 공부원외랑(工部員外郞)의 벼슬을 지냈기 때문이며, 분류(分類)는 송조(宋朝)의 분문집주두공보시(分門集注杜工甫詩)를 참고(參考)하고 서명에 관기(冠記)한 것이다. 그리고 원(元)나라 때 편찬된 찬주분류두시(纂註分類杜詩)를 원본으로 두보(杜甫)의 시 1,647편 전부와, 다른 사람의 시 16편에 주석(註釋)을 달고 한글로 언해한 책으로 흔히 ‘두시언해(杜詩諺解)’로 통칭되기도 한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分類杜工部詩(諺解) 卷二十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