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법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유물·문화재
보은 법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조선 인조 4년(1626)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법주사에 모셔져 있는 이 삼불좌상은 본존불인 비로자나불상을 중심으로 왼쪽에 아미타불상, 오른쪽에 석가여래상을 배치한 삼불상으로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비로자나불상은 네모진 얼굴에 건장하면서 굴곡이 없는 평판적인 몸체와 무릎을 하여 괴체적인 느낌을 준다. 왼손은 오른손으로 감싸고 있는 지권인의 손모양을 하고 있으며, 양어깨를 모두 덮은 옷은 대의 자락이 팔목에서 대칭되게 흘러내려 장식적이다. 아미타불상은 본존불과 거의 동일한 유형의 불상으로 왼손은 가슴에 올리고 오른손은 배에 두었으며 엄지와 중지를 맞댄 손모양을 하고 있다. 석가여래상은 비로자나불상·아미타불상과 거의 같은 체형, 얼굴 모습 등 동일한 양식적 특징을 보여준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報恩 法住寺 塑造毘盧遮那三佛坐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