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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하 초상

유물·문화재

권상하 초상은 1719년(조선 숙종 45)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권상하 초상’은 송시열(宋時烈, 1607∼1689) 학문의 정통 계승자로 평가되는 권상하(權尙夏, 1641∼1721)의 초상화로, 제천의 황강영당(黃江影堂)에 300년 넘게 봉안되어 온 내력이 분명한 작품이다. 권상하는 고위직을 지냈음에도 화면 속 그는 관료의 모습이 아닌 예복(禮服) 현단복(玄端服)을 입은 청정한 유학자로 표현되었다. 이 복식은 권섭(權燮, 1671∼1759)의 『옥소고(玉所稿)』에 전하는 송시열의 예복제도라고 명시되어 있는 복제(服制)와 동일한 것으로, 복식 전반에 나타나는 줄무늬는 당시 현단에 사용한 소재의 시각적 특징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權尙夏 肖像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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