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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

유물·문화재

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는 고려시대(12세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는 태안 대섬 해저에서 대접, 접시, 완, 발우, 주자, 향로, 도기, 목간과 함께 출토되었다. 특히 목간에서 ‘탐진현재경대정인수호부사기일과(耽津縣在京隊正仁守戶付沙器壹裹)’ 이라는 묵서가 적혀 있는데, ‘탐진(현재의 강진)에서 개경에 있는 대정 인수 집에 도자기 한 꾸러미를 보낸다’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목간의 내용으로 보아 강진에서 제작된 후 운반 중이었음을 알 수 있다. 청자 벼루는 고려시대 보기 드문 것으로 유물이 그리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이 유물은 출토지와 제작 시기가 비교적 정확한 편이어서 시대성을 비롯해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靑磁 堆花文蟾形 硯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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