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사자형뚜껑 향로
유물·문화재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는 고려 12세기 전반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는 사자형상을 한 뚜껑과 네 굽이 달린 받침으로 구성된 고려시대 향로로서, 각각 2점씩 한 세트를 이루며 모두 4점이다. 이 유물들은 2007~2008년 태안 대섬 앞바다에서 발견된 ‘태안선’에서 출수(出水)되었다. 태안선은 같이 인양된 ‘탐진(耽津)’, ‘최대경(崔大卿)’과 같은 목간을 통해 12세기 전반 강진에서 제작한 청자를 싣고 개경으로 가던 중 침몰한 선박이다. 이 선박에서는 약 25,000여점의 청자 및 여러 유물들이 출수되었으며, 지정 대상 ‘청자 사자형뚜껑 향로’ 역시 그 중 일부이다. 이 청자향로는 원형의 동체에 사자형 장식을 단 뚜껑이 세트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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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靑磁 獅子形蓋 香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