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사 영산회 괘불탱
유물·문화재
안국사 영산회 괘불탱은 조선 영조 6년(1730년) 추정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석가가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영산회괘불인데,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 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이다. 길이 11.08m, 폭 7.31m 크기의 이 영산회상도는 석가불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다보여래, 문수, 보현보살이 있고, 왼쪽에는 아미타불, 관음, 대세지보살이 서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석가모니는 화면 중앙에 서 있는데 이목구비는 큼직큼직하며 건장하고 각진어깨, 노출된 가슴, 유난히 길게 늘어진 팔, 짧아 보이는 하체를 지녔으며 이렇게 크고 건장한 신체는 보는 이를 압도하는 듯 보인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安國寺 靈山會 掛佛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