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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송광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복장유물

유물·문화재

완주 송광사 소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복장유물은 조선 인조19년(1641)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신라 경문왕 7년(862) 도의선사가 창건한 송광사에 모셔져 있는 이 삼불좌상은 본존불인 석가불을 중앙에 안치하고, 오른쪽에는 아미타불, 왼쪽에 약사불을 배치하고 있다. 무량사 소조아미타불상(5.4m)과 함께 가장 거대한 소조불상(5m)으로, 신체 각 부분이 비교적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장중하고 원만한 얼굴과 두껍게 처리한 옷은 당당한 불상양식에 걸맞는 표현기법을 보여준다.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 표현은 강한 인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조선 후기 양식이 나타나기 시작한 시대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完州 松廣寺 塑造釋迦如來三佛坐像 및 腹藏遺物

이어진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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