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대복사 동종
유물·문화재
남원 대복사 동종은 1635년(조선 인조 13)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남원 대복사 동종은 몸체에 새겨져 있는 주종기를 통해 승려 장인인 정우(淨祐)가 신원(信元) 등 7명과 함께 1635년(조선 인조 13) 제작하였음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동종이다. 이 동종은 처음 영원사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가 영원사가 폐사되면서 이후 현재의 봉안 사찰인 남원 대복사로 이안된 것으로 여겨진다. 동종의 제작을 주도한 정우와 신원은 17세기 전반에 재건 불사가 진행되는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승려 주종장(鑄鍾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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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南原 大福寺 銅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