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소 권9~10
유물·문화재
대반열반경소 권9~10는 조선 세조 7년(1461년) 중수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대반열반경은 부처님의 열반을 다루고 있는 경전으로, 중생들에게 열반을 종교적·철학적으로 깊이 이해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 책은 담무참(曇無嘴)이 번역한 대반열반경에 당나라 법보(法寶)가 주석을 붙인 것으로, 권9와 10이 한 책으로 되어있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이며 크기는 세로 35.5㎝, 가로 32.7㎝이다. 세조 때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교장(敎藏)을 보고 다시 새긴 것인데, 교장(敎藏)은 고려 숙종 4년(1099)에 대각국사 의천이 중국, 요, 일본 등에서 구해 온 불경을 흥왕사에서 간행한 것을 가리킨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大般涅槃經疏 券九~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