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진남관
유물·문화재
여수진남관은 조선시대 후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진남관은 조선시대 수군의 본거지로 사용하였고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영의 중심 건물로 삼았던 곳이다. 임진왜란 뒤인 선조 32년(1599) 삼도통제사 이시언이 객사로 다시 지었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선조 42년(1609) 불타 버린 것을 숙종 42년(1716) 수사 이제면이 고쳐 짓고 이후 여러 차례 수리한 것이다. 규모는 앞면 15칸·옆면 5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인데, 그 구조와 형태가 간결하면서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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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麗水鎭南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