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권제1>
유물·문화재
금강반야바라밀경<권제1>는 조선 성종 13년(1482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금강경’이라 부르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금강석과 같이 견실한 지혜로 깨달음의 세계에 도달할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반야심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경전이다. 이 책은 금강경에 대한 주석서 『금강경오가해』 중 송나라 야보(冶父)와 종경(宗鏡), 그리고 조선 전기의 고승인 기화(己和) 3인의 주석을 뽑아 한글로 번역한 것으로, 『금강경삼가해』라고 불린다. 성종 13년(1482)에 세조의 비인 자성대왕대비의 명에 의하여 본문의 큰 글씨는 정축자(丁丑字)로, 풀이 부분의 중간 글씨와 작은 글씨는 을해자(乙亥字)로 찍어낸 활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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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金剛般若波羅蜜經<卷第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