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은사 괘불탱
유물·문화재
천은사 괘불탱은 조선 현종 14년(1673)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하는데 천은사괘불탱은 석가의 모습이 단독으로 그려진 괘불이다. 크기는 전체 927.5×559.5㎝로, 거대한 화면에 꽉 차게 정면을 향하여 서 있는 석가의 모습을 그렸다. 조선 현종 14년(1673)에 경심·지감·능성 등의 화원이 그린 이 괘불은 단독상으로 괴체적인 형태, 항토색이 강한 독특한 채색, 필선, 문양 등에서 17세기 후반의 새로운 경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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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泉隱寺 掛佛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