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도갑사 도선국사·수미선사비
유물·문화재
영암 도갑사 도선국사·수미선사비는 조선 효종 4년(1653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글씨를 쓴 사람 2 ·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도갑사 도선·수미비는 귀부(龜趺), 비신(碑身), 이수(이首)를 구비한 석비로 도갑사의 부도전(浮屠田) 부근에 건립된 보호각 안에 보존되어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승려인 도선국사와 조선시대 수미왕사의 행적을 기록한 높이 517㎝ 규모의 석비이다. 석비가 자리한 탑구(塔區)는 수매의 판석으로 조성했는데, 전면의 구도는 방형이지만, 뒷면은 귀부의 형상과 같이 ‘ㅅ’자형으로 조성해 전체적으로는 6각형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귀부의 머리는 오른쪽으로 약간 튼 형태인데 입에는 상·하 8개의 이빨로 여의주를 꽉 물고 있는 형상이다. 코는 큼직하며, 반구형의 양 눈은 부리부리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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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靈巖 道岬寺 道詵國師·守眉禪師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