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천은사 삼장보살도
유물·문화재
구례 천은사 삼장보살도는 조선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천은사 삼장보살도는 1776년에 천은사 대법당(극락전)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된 삼장보살도이다. 불화의 제작에는 수화승 신암화련(信庵華連)을 비롯하여 내숙(來淑), 덕잠(德箴), 민휘(敏徽), 태윤(泰閠), 육원(六圓), 환종(幻綜), 태화(泰華), 유운(有云), 성잠(性岑), 성활(性闊), 보잠(普岑), 행정(幸正), 성감(性鑑) 등 모두 14명의 화승이 참여하였다. 신암화련은 국보 「순천 송광사 화엄경변상도」를 그린 18세기 중후반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크게 활약한 화승이다. 이 불화는 수륙재의 중단의례용 불화로 제작된 것인데, 세로폭에 비해 가로 폭이 매우 넓은 중대형 불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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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求禮 泉隱寺 三藏菩薩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