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태안사 일주문
유물·문화재
곡성 태안사 일주문은 조선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곡성 태안사 일주문」은 2017년 보수공사에서 확인된 상량문을 통해 1521년(중종 16년)에 ‘조계문(曹溪門)’으로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상량문에 태종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孝寧大君, 1396~1486)의 수결(手決, 서명) 흔적이 남아있다. 태안사는 6‧25전쟁 당시 거의 소실되었으나 일주문은 능파각(凌波閣)과 더불어 남아 있는 건물 중 하나이다. 일주문 앞면에는 ‘동리산태안사(桐裏山泰安寺)’, 뒷면에는 ‘봉황문(鳳凰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곡성 태안사 일주문」은 정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정면의 평방에 5개 공포, 전체 12개 공포를 올린 다포식 공포 구조로 겹처마 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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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谷城 泰安寺 一柱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