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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화엄사 동종

유물·문화재

구례 화엄사 동종은 1711년(조선 숙종 37)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구례 화엄사 동종’은 몸체에 양각으로 새겨져 있는 주종기를 통해 전라도에서 주로 활동한 주종장(鑄鍾匠) 윤종백이 김원학, 한천석 등과 함께 1711년(숙종 37) 제작하였음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동종이다. 이 동종은 처음에 운흥사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되었는데 어느 시점에 화엄사로 옮겨졌는지 명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총독부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당시 화엄사가 이미 소장하고 있었음이 확인되며 또한 몸체에 음각으로 새겨진 1925년 수리 기록에서도 종이 그 시기에 화엄사에 있었음이 확인된다. 동종의 제작을 주도한 윤종백은 조선 후기에 활발한 주종 활동을 한 민간 장인 계열의 장흥윤씨 일파 중 한 사람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求禮 華嚴寺 銅鍾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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