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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림사 건칠보살반가상

유물·문화재

경주 기림사 건칠보살반가상은 조선 연산군 7년(1501)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경주 기림사 건칠보살반가상(慶州 祇林寺 乾漆菩薩半跏像)는 경상북도 월성군 양북면의 기림사에 모셔진 조선시대 건칠보살좌상이다. 건칠불이란 나무로 골격을 만든 뒤 삼베를 감고 그 위에 진흙을 바른 다음 속을 빼낸 불상을 말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남아 있는 예가 매우 적어 이 불상의 가치가 더욱 크다. 타래머리 위에 보관(寶冠)을 따로 만들어 올렸으며 관 표면에는 덩쿨무늬가 화려하게 새겨져 있다.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눈·코·입 등이 단아하게 묘사되어 보살상의 특징있는 얼굴을 만들어 내고 있다. 양 어깨에는 천의(天衣)를 걸치고 있으며, 목에는 3가닥의 장식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慶州 祇林寺 乾漆菩薩半跏像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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