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은해사 백흥암 수미단
유물·문화재
영천 은해사 백흥암 수미단은 조선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수미단이란 상상의 산인 수미산 형태의 단을 만들고 그 위에 불상을 모시는 불단를 말한다. 영천 은해사 백흥암 수미단(永川 銀海寺 百興庵 須彌壇)은 극락전에 있는 높이 125㎝, 너비 413㎝의 조선 후기에 만든 불단이다. 앞쪽 면은 5단으로 되어 있으며, 각 단도 5등분 되어 각각 직사각형 모양이다. 가장 위에 있는 단은 안상문을 도드라지게 조각하였다. 제2단은 봉황·공작·학·꿩 등을, 제3단은 용·어린아이·물고기·개구리 등을 매우 섬세하게 조각하였다. 제4단은 꽃잎 속에 있는 코끼리·사자·사슴 등을 조각하였고, 가장 아래단의 양쪽 끝에는 도깨비 얼굴을, 가운데 부분에는 용을 조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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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永川 銀海寺 百興庵 須彌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