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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은해사 백흥암 극락전

유물·문화재

영천 은해사 백흥암 극락전은 조선 인종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백흥암은 은해사에 속한 암자로 신라말에 지은 것으로 전한다. 조선 명종 1년(1546) 인종의 태실(胎室)을 팔공산에 모시게 되자 백흥암을 수호사찰로 정하고 크게 고쳤다고 한다. 극락세계를 상징하는 아미타삼존불을 모시고 있는 극락전은 인조 21년(1643)에 지은 것으로 지금 있는 건물은 그 뒤로 여러 차례 수리한 것이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부분에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다. 이를 다포 양식이라 하는데 재료의 형태와 짜임이 조선시대의 옛 수법을 잘 갖추고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永川 銀海寺 百興庵 極樂殿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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