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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용문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유물·문화재

예천 용문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은 조선 숙종 10년(1684)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숙종 10년(1684)에 만들어진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목각후불탱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이다. 기본구조는 상하가 긴 사각형이지만 좌우로 구름무늬 광선을 표현한 둥근 모양의 조각을 덧붙여 장엄하게 장식하고 있다. 중앙에 모셔진 얼굴은 앞으로 약간 숙여 사바세계를 굽어 살피듯 평담하게 묘사되었다. 두 손은 모두 무릎 위에 올렸는데 왼손은 손가락을 위로, 오른손은 아래로 하고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어 아미타불의 손모양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은 두꺼운 편이며, 간략한 몇 개의 선으로 신체와 옷을 구분하여 주름이 없다면 신체의 근육으로 여길 정도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醴泉 龍門寺 木刻阿彌陀如來說法像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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