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
유물·문화재
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은 조선 태조 4년(1395)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경상북도 영덕군 장육사에 있는 높이 86㎝의 조선 초기 건칠보살좌상이다. 건칠불이란 진흙으로 속을 만들어 삼베를 감고 그 위에 진흙가루를 발라 묻힌 다음 속을 빼어버린 것이다. 불상 안에서 발견된 원문(願文)과 개금묵서명(改金墨書銘)을 통해 홍무 28년(태조 4년, 1395)에 영해부의 관리들과 마을 사람들의 시주로 만들었고, 영락 5년(태종 7년, 1407)에 다시 금칠하였음이 밝혀졌다. 얼굴은 사각형인데 눈이 치켜 올라갔고 코도 날카로우며 표정이 완고하다. 상체는 앞으로 깊게 숙였지만 비교적 건장한 편인데 사각형이면서도 어깨가 자연스럽고 가슴의 양감도 어느 정도 드러나 있는 편이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盈德 莊陸寺 乾漆觀音菩薩坐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