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장사 영산회 괘불탱
유물·문화재
북장사 영산회 괘불탱은 조선숙종14년(1688)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 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이다.이 그림은 괘불에서 많이 그려지는 영산회상도로 석가가 설법하는 장면을 나타낸 것이다. 숙종 14년(1688) 승려 화가인 학능 등이 그린 이 괘불은 전체 1,330×811.6cm, 화면 1,240×784.6cm이다. 전해오는 전설에 의하면 어느날 당나라 승려가 찾아와 괘불을 그리겠다고 하면서 3일 동안 출입을 금하라고 했다. 한 승려가 궁금해서 엿보니 파랑새가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엿본 것을 알게 된 파랑새는 사라지고 가까이 가서 그림을 살펴보니 어깨부분이 미완성이었다고 한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北長寺 靈山會 掛佛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