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명봉사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
유물·문화재
예천 명봉사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는 고려시대(941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지은 사람 1 ·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3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境淸禪院慈寂禪師陵雲塔碑)는 통일신라 말기로부터 고려시대 초기까지 활동한 승려 자적선사(慈寂禪師, 882~939년)의 행적을 기록한 석비로 선사의 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고려 태조의 명으로 태조 24년(941)에 세운 탑비(塔碑)이다. 이 비의 음기(陰記)에는 10行의 음기가 이두문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용은 도평성(都評省)에서 홍준화상(洪俊和尙:慈寂禪師) 중도(衆徒)의 우법사(右法師)에게 보낸 첩문(帖文)과 탑비의 조성과정에 관한 것이다. 특히 첩문은 이두문(吏讀文)으로 작성된 공문으로 고려 초기의 공문서의 양식과 당시 이두의 용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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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醴泉 鳴鳳寺 境淸禪院慈寂禪師陵雲塔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