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인종대왕 태실
유물·문화재
영천 인종대왕 태실은 조선시대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영천 인종대왕 태실」은 조선 왕실이 태를 봉송(奉送)하여 태실에 봉안하는 의례에 따라 1521년(중종 16)에 처음 설치되었다. 이후 인종이 즉위하면서 1546년(명종 1)에 가봉(加封)공사가 완료되었으며, 1680년(숙종 6)에 개수되었고, 1711년(숙종 37) 태실비에 대한 재건이 이루어졌다. 이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하여 전국에 소재한 54개소의 태실에서 태항아리와 태지석 등을 서삼릉으로 이안하고 석물을 폐기하면서, 영천 인종대왕 태실의 태항아리도 1928년 서삼릉으로 이안되었다. 이후 영천 인종대왕 태실은 방치되었다가 1960∼70년대 매몰된 석재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고, 1999년 발굴 조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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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永川 仁宗大王 胎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