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문경훈 목판
유물·문화재
치문경훈 목판은 1588년(조선 선조 21)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치문경훈』은 송(宋)의 택현(擇賢)이 저술한 『치문보훈(緇門寶訓)』을 원(元)의 지현(智賢)이 보편(補編)하고 명(明)의 여근(如巹)이 중국 역대 고승들의 경훈과 법어 등을 증보한 불서로 조선 후기 강원(講院)에서 승려의 규율을 가르치는 입문서이다. 지정 대상 ‘치문경훈 목판’은 1588년(선조 21) 운문사에서 홍인(弘印) 선사의 주도 아래 수많은 이들의 시주를 받아 도림(道林)의 교정(校正), 종원(宗元)의 연판(鍊板), 의련(義連)・법천(法天) 등의 판각으로 조성되었는데, 조성 이래 현재까지 운문사에 전하고 있다. 목판은 전・후면 양면에 양각으로 새겼으며, 가로로 긴 장방형의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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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緇門警訓 木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