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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동종

유물·문화재

해인사 동종은 조선 성종 22년(1491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해인사의 대적광전 안에 있는 높이 85㎝, 입지름 58㎝, 두께 6㎝의 종이다. 꼭대기에는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두 마리의 용이 종을 매다는 고리인 용뉴 역할을 하고 있고, 어깨부분에는 연꽃을 새겼다. 밑으로는 돌출된 9개의 연뢰가 사각형모양의 연곽 안에 있으며, 연곽 사이사이에는 보살입상이 배치되었다. 종 중앙에는 3줄의 굵은 가로줄을 돌리고 그 위쪽에는 꽃무늬를, 아래로는 용무늬를 새겨 종 전체가 무늬로 가득 차 매우 화려한 느낌을 주고 있다. 아랫부분에는 다시 2줄의 가로줄을 돌리고, 윗쪽에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8괘문을 두었지만, 아랫쪽에는 아무런 무늬를 새기지 않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海印寺 銅鍾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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