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홍제암 사명대사탑 및 석장비
유물·문화재
합천 해인사 홍제암 사명대사탑 및 석장비는 조선 후기(1612,1610)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해인사 홍제암에 있는 사명대사의 탑 및 비(碑)이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1592)과 정유재란 때 승병장으로서 큰 공을 세운 승려로, 이곳 홍제암은 사명대사가 수도하다가 세상을 떠난 곳이다. 홍제암이라는 암자 이름은 사명대사 입적 후 광해군이 내린 ‘자통홍제존자’라는 시호에서 따온 것이다. 홍제암의 북동쪽 약 20m 지점의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사명대사탑은 조선 후기를 대표할 수 있는 거대한 종 모양의 탑으로, 당당한 형태와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다. 기단은 하나의 돌로 2단을 이루었는데, 아랫단은 사각형이고 윗단은 둥근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그 위에 종 모양의 몸돌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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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陜川 海印寺 弘濟庵 四溟大師塔 및 石藏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