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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아미타여래설법도

유물·문화재

통도사 아미타여래설법도는 1740년(조선 영조 16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화면의 중앙에 본존인 아미타여래가 보단(寶壇)위에 결가부좌하고 그 좌우에 관음과 세지보살을 비롯한 8대보살과 사천왕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화면 윗부분에는 10대 제자와 용왕·용녀 등이 배치된 전형적인 설법도 형식의 그림이다. 채색은 주, 군청 그리고 녹청을 주조색으로 하였으며 중간색은 억제되어 있어 비교적 선명하게 보인다. 본존을 상대적으로 크게 묘사하여 주제를 극대화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이며, 법의의 옷주름 역시 비교적 굵고 활달하여 본존의 모습과 조화를 이룬다. 전체적으로 구도는 물론 색감도 안정되어 보이는 우수한 작품이다. 한편 이 그림은 화기(畵記)에 의하면 임한(任閑)이란 화사가 그린 것임을 알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通度寺 阿彌陀如來說法圖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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