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유물·문화재
진주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조선 광해군 4년(1612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월명암 인법당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1612년에 수화승 현진(玄真이) 학문(學文), 명은(明隱), 의능(義能), 태훈(太訓) 4명의 조각승을 이끌고 제작한 불상이다. 복장발원문을 살펴보면, 상련대 관음보살좌상과 제작 시기와 날짜 그리고 불상 제작에 관련된 스님들의 중요 소임 등 시주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이 일치한다. 이를 통해 볼 때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함양 상련대 관음보살좌상과 동시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상련대 관음보살좌상에서 공덕주로 나오는 벽암각성이 월명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에서는 복장시주자로 나타나서 불상제작에 벽암각성이 깊이 관련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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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晉州 月明庵 木造阿彌陀如來坐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