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안정사 영산회 괘불도
유물·문화재
통영 안정사 영산회 괘불도는 조선 숙종 28년(1702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안정사 영산회괘불도는 1702년 광흠(廣欽)이 수화승을 맡아 홍특(弘特), 각환(覺還)과 함께 제작하였고, 1934년 계홍(戒弘)이 중수하였다. 높이 964cm, 너비 738cm 크기의 총화면은 폭 60여cm의 삼베 13포를 이어 제작하였다. 중앙에 항마촉지인의 수인을 취한 석가모니를 묘사하였으며, 화기에 ‘영산회괘불탱(靈山會掛佛幀)’임을 명시하였다. 화면의 구성은 중앙에 석가모니불과 문수, 보현보살의 삼존입상을 가득차게 배치하고, 석가모니불의 두광 좌우에 다보불과 아미타불을 그리고 불제자 아난과 가섭을 작게 그려 넣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統營 安靜寺 靈山會 掛佛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