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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괘불도

유물·문화재

하동 쌍계사 괘불도는 조선(18세기)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쌍계사 괘불도는 머리에 화려한 보관을 쓰고, 몸에는 화려한 영락장식을 착용한 보살형 여래만을 표현한 형식의 괘불도이다. 원형의 두광을 갖춘 여래는 두 손으로 연꽃을 받쳐 들고, 연화좌를 밟고 정면을 향해 서 있다. 손에 연꽃을 든 도상은 영산회상에서 석가불이 연꽃을 들어 보였던 염화시중의 일화를 표현한 것이다. 염화시중은 경전에는 등장하지 않으나 법화경 변상도에 석가모니불의 도상으로도 등장하며, 후불도보다 괘불에서 유행하였다. 연꽃을 든 입상의 보살형 여래를 표현한 괘불의 가장 이른 예는 1684년 율곡사 괘불탱이 있다. 율곡사 괘불탱은 여래의 보관에 좌상의 5여래 화불이 표현되어 있으나, 쌍계사 괘불도에는 화불이 등장하지 않는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문서를 줄인 글입니다

다른 이름 · 河東 雙磎寺 掛佛圖

이어진 것 2

소재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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