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주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유물·문화재
창원 성주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1655년(조선 효종 6년)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 삼존불상은 17세기 대 들어 크게 유행한 석가여래, 약사여래, 아미타여래로 구성된 공간적 삼세불이다. 조성시주기에 따르면, 이 불상은 1655년 봄부터 불상제작을 시작하여 그 해 가을에 조성공사를 마치고 복장 점안을 하여 마무리하였다고 한다. 조성에 참여한 조각승은 녹원(鹿元), 지현(知玄), 찬인(贊印), 혜정(惠淨), 도성(道聖), 명신(明信), 긍성(肯聖), 명안(明眼), 학륜(學倫), 인종(印宗), 인신(印信) 등이다. 수조각승 녹원은 이 작품 이외 1659년에 기장 장안사 석가여래삼불상과 1673년 웅천 성흥사 목조지장시왕상 조성에 수조각승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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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昌原 聖住寺 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