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재선생집
유물·문화재
복재선생집은 1446년(조선 세종 28) 판각 및 인출의 유물·문화재입니다. 소재지 1 · 시기 1 모두 2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복재선생집’은 조선 개국공신인 복재(復齋) 정총(鄭摠, 1358∼1397)의 유고 시문집이다. 황보량(皇甫良)이 지은 발문(跋文)에 이 책의 간행 경위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1446년(세종 28) 그의 둘째 아들 정효충(鄭孝忠)이 수집・편차(編次)하고 손자인 정옥경(鄭沃卿)이 편집하여 강원도 관찰사(觀察使) 이선제(李先齊) 및 도사(都事) 정호연(鄭浩然)에게 ‘복재선생집’ 간행을 부탁하였고 수양양도호부사(守襄陽都護府使) 황보량의 감독으로 목판의 완성을 보았다고 한다. 이때 조성한 목판으로 인출한 초간본이 지정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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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復齋先生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