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첩제
사건 · 1325년
도첩제는 고려의 사건입니다. 참여 2 · 시기 2 모두 4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승려의 출가시 국가에서 승려신분을 공인해주는 제도. 조선시대 도첩제는 억불숭유정책의 일환으로 승려의 자유로운 출가를 제한하고 불교를 통제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행되었다. 도첩(度牒)은 국가에서 승려의 신분을 인정해주는 증명서로서 그 발급 여부는 공도승(公度僧)과 사도승(私度僧)을 가르는 기준이 되었다. 이것이 제도화된 시기는 당나라때로, 사적(私的) 출가로 인한 불교 교단의 비대화를 경계하기 위해 국가에서 시행하기 시작하여 송나라에서도 계속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려 1325년(충숙왕 12)에 처음 시행 기록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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