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전쟁
사건 · 1840년
아편전쟁은 조선의 사건입니다. 결과 6 · 시기 1 모두 7건과 이어져 있습니다.
1840년 청이 영국의 아편 밀수를 금지하면서 아편전쟁이 시작되었다. 영국의 무력에 청이 굴복해 양국 간 조약이 체결되고 전쟁은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1856년 애로호 사건을 계기로 영국과 프랑스가 연합해 청을 무력 공격하며 전쟁이 다시 일어났고, 청은 다시 서구 제국과 연이어 조약을 체결해야 했다. 전쟁의 연관성을 고려해 전자를 제1차 아편전쟁, 후자를 제2차 아편전쟁이라고 한다. 두 번의 전쟁으로 청은 서구 제국과 불평등조약을 체결하고, 자본주의 세계체제에 종속되는 처지에 놓였다. 대외적으로 동아시아의 중화질서가 동요되면서 조선과 일본 등 각국은 세계정세의 변화를 주시하고, 국내 사회동요에 대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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